아... 축구 아쉬워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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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너무 노땅이라 빨리 뛰어가서 보지도 못하고 페널티 안에서의 반칙도 넘어가고...

우루과이선수들의 반칙에는 관대하면서 우리쪽선수들의 반칙에는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참....

물론 조낸 열심히 뛰긴 하지만 개발 개머리로 낙인찍힌 우리의 주영씨는 기대를 져버렸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고 5번의 찬스를 없애버렸다......

아 너무 아쉬워

그래도 뭐 우루과이 감독이나 선수들이 쫄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
일곱글자가좋아
2010-06-27 20:58:41

분명히 심판, 비도 오고 하니 대충 하고 집에 빨리 가고 싶었을 겁니다. ㅡㅡ
푸른지성
2010-06-27 21:21:3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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