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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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서 쿨한 동혁이형이 애기하더군요, 2014년부터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되었다고 또 오늘 아침 뉴스정보 프로에서 요즘 중 고등학생 중 3.1절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어떤 날인지 모르는 학생이 40%라고 참씁쓸했어요. 저 중 고등학교때 국사 좋아했는데 긍지도 느껴지고.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취업에 직장생활에 신경쓰지 않게 되더군요... 이런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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