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24시를 보고

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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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텔레비를 
아야
2003-05-31 01:21:30

자식이 아프면 어떤수를 써서건 고치려고 하시는 분들이 부모님이시죠....가끔씩 스스로 강해져야 아픈자식이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슬픈내색도 않하시는 부모님을 보면.....다들 자기 몸관리도 잘 하고 부모님께도 잘 하자구요...(물론 나부터.....)  
엄마는외계인
2003-05-31 14:08:00

^^ 맞습니다~~~~~~
白鈴/루냥a
2003-05-31 16:23:07

원경이같은 아이를 보고 본받자구요>-
참고로 원경이는 하이퍼엠..뭐냐뭐냐-ㅁ- 그 병걸린 6살짜리 여자 아이예요..

원경이 엄마가 울면 막 울지말라고 달래주면서..

그런 사람이 되자구요+ㅁ+ [탕! 너부터 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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