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려 보내여..

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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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방황을 하다가.. 이제 좀... 안정을 찾은듯 하네여...
군대 제대 한지 3개월 동안 .. 학교에 가두 적응이 안되고... 집에있어도.. 몰 해야 할까?? 불안 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생각 하니깐 .. 맘이 편해 지네여...

군대 갔다오면 한동안 방황 한다던데... 이제는 이런 방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여...
아야
2003-05-26 22:16:10

제대했어요?  축하해요~~^^ 그래도 할일(학교?)이 있으니까 방황이 그리 길지는 않을 꺼예요 뭐든 넘 조급하게 생각하면 힘들어요...편하게 생각해요~~~
최강울보γ
2003-05-27 09:26:05

이럴줄 알았으면 못밖는건디 ㅡ,.ㅡ;
엄마는외계인
2003-05-27 10:57:20

아항..전직이 군인이엇군여..^^;; 어찌 안 보이시더라.. 제대 해도..정신 못차리고 방황 많이 하던데..그게 저런 것인가..??ㅡㅡ;; 아무쪼록 쫑아리님은..정신 확실히 챙기시고~ 천천히 할  일..해야 할것들을 찾아보세요... ^^
쫑아리
2003-05-29 00:13:18

허곡..... 전직 군인 이라니.. ^^;;; 무서워여 그말....
방가방가
2003-06-10 10:41:08

이제는 군인이 아니니까 철저히 민간인이 되어 보시죠   울 시동생도 한참을 힘들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님도 힘내시구요 군에 있을때에 나는 잊고 새로 태어나는 맘으로 첨부터 다시시작하세요  군에 가기전의 쫑아리님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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