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벙개 이야기(후기)

B612행성루이
연관내용 :

한마디로 말해서 난 밤 늦개 까지 있지를 못한다...

내가 1등으로 잠들었다..

기억 안난다......

사실 난  정모에 일찍갈생각이었다(이병헌 버전)

그런데 날이 날이라서 고속도로가 막혀서

난 9시 조금 넘어서 정도 장소인 인제대 앞에 도착을하여다

그래 내가 아는 인간이 누구있지 난 머리속이 막아파왔다...

앗 그때 한명이 생각났다 난 내 전화기를 들어서 전화를 하여다


나 : 전화 내용 중훈아 내 인제대 앞이다 빨리나온나.

훈 : 야 귀찬다 여기가 여기니까 잘찾아 와라...

나 : 빨리 데리로 온나 길모루잔아.....

훈 : 알따..

그러게 기다리길 10분 난 야구장에가서 야구를 한번 할려고 하여다

그런데 전화기가 울려다

위쪽으로 올라오라고 하여서 다시 올라 갔다......

그리고 훈이가 하는말 어 모인곳이 어디지 어디야

이러면서 전화기를 들더니 여기가 거긴가 여기가 저긴가

막 찾아다 일러스트 맞나 거기서 여러명을 보았지

쿨걸,프리누나,그리움누님,킹.02 이상여자분

남자부분 별볼일 없음으로 명단을 올리는거 하지 않겟음(귀찬다)

그래 나도 도착하여 놀고있을때줌 명랑이 도착 분이기떠어 분위기 업되어 가고 있었는데 안주가 다가버린거야

그래서 쿨걸이 나보고 시켜라고 하길래 난 C1이랑 닭발을 먹고 싶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말을 들은 쿨걸~~~오빠 씨원은 알겟는데 닭발은 조금 그래

그래서 내가 말을했쥐 그래 두루치기

그래서 그러하게 시켜다

그런데 시킨지 30분이 되도록 나오지가 않아서 분이기 D~O~W~N 이되고야 말았다

그래하여 2차로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 상호가 무슨케로스인가 케저스인가 그러하지..

우해해 난 그냥 따라같쥐....사실그날이 월급날이라~~~돈은조금있었따 갠적으로

그런데 PS2구입하고 개조하고 소프트 사버려서 돈이 거이 올인 (ALL-IN)되어있었지만 그래도 굴걸이 벙개를 했는데 기분이라 그래서 쿨걸 선물을 사주었다..

어떤건쥐 전부 알겟쥐만...조금만한 선물이야^^

그래 노래방에서 놀고 02내 집으로 갔다... 여기서 잠깐 프리누나랑 구리랑 잠씨 살아 져거든 어떠개 된거야....

그래 가는 도중까지는 좋았쥐....

그런데 명랑이가 집에가야된다는거였다..

전부 집에 가지마라고 했지만..난~~~집에가라고 했다 (이유:알면서 r''r) 묻지마 다쳐

그래서 집에 갈려는 명랑이를 지성이가 한번 잡고 똥꼬가 한번 잡았다...

2번이나 집에 갈려는 명랑이를 난 나는 말이야~~~~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수 없어서

내가 귀말로 이런말을 했다 내가 집에가도록 도와줄게..

명량: 오빠 괜찬어 혼자 갈수 있어

나: 그래 ! 야 명랑이 집에 간데...~~~~~

이런말이나오자 또잡혀다

결국은 뒤쪽으로 명랑이랑 내가 걸어같지 이유는 명랑이 집에 보내기 위하여

그래 이신호건너는 넌 집에 가는거야 명랑아.....

전부 건너게 하도 결국 난 조금 여럿이 보는 앞에서 난 명랑이를 집에 보내고야 말았다...전부 하는말 잡아야지 그런말을 들었지만 난 소신있게 집에 보내지

그래 어떠개 했든 우열 곡적 끝에 우리들은 02내 집에 도착했쥐

거기서또 빼빼로 겜을 했다 고수들옆에 있는 쿨걸 여런번 걸려쥐

그때 분위기 업되어가고 있을때 02내 집으로 가이 도착 분이기는 더욱 업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다 분위기는 식는법 그러고 전부 잠들었지.....

그리고 난 뒤일은 모른다.....

그리고 난 다음날 8:30분에 일어나서 가장먼저 집으로 갔다...쿨걸 생일축카해

아침에 내가 인사했잔아 그리움누나랑 쿨걸 똥꼬야 발 싫수로 밞은거야

알았쥐.....

그리고 난 11시에 또 백스코에 가서 코스 를하였다...

사진은 내 일기장에 링크 할게...
B612행성루이
2003-04-07 00:50:02

그런거지
아야
2003-04-07 00:51:07

루이야//넌 먼저 잤잖아~~우린 4시넘어서 잤단말야 화려하고도 우렁찬 사운드와 함께 가끔씩 너랑 대화를 하면서~ 겜을 더 하다가^^ 
최강울보γ
2003-04-07 10:35:55

결국엔 다들 뻣었으면서....시끄러
엄마는외계인
2003-04-07 10:44:24

울보/넌 뻗은거나 마찬가지야~!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너두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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