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맘 터넣고 대화할수있는...

최강울보γ
연관내용 :

햇살도 따뜻하구....봄도 오구...

다좋은데...왜이리....맘은 허전한걸까?

서로서로 맘을 터놓구 얘기할수있는...

부담없는 친구....얼마나 좋은가요....

우리 서로서로 힘되주는 친구되요...^^
중아,하늘
2003-03-29 22:05:54

여긴 친구 많잖어... 스물 넷이 잴루 많음서^^

그리움 언니, 세라피나, 노을, 나 처럼 늙은 친구들도 있고,,

아.. 세라는 제외시켜야 하나? ㅋㅋ

힘내자 서로서로 따뜻한 맘 가지고 힘내자^^

 
엄마는외계인
2003-03-29 22:24:51

-_- 언뉘는 맘은 아직 17살이면서.......ㅎㅎㅎ
꾸찌앤비^^
2003-03-29 22:25:39

얘기들어줄테니 전화나 받아라..멜보냈당..봐~~^^
만취inMelody
2003-03-29 23:13:01

ㅡ,.ㅡ;;
아야
2003-03-30 02:26:45

???부담없이 친구..........나이랑은 별 관관계가 없을 듯...........

봄이 잖아요~~^^힘되는 친구가 되 줄까요 ?  
노을
2003-03-30 05:38:42

느,늙은 친구?.. ( __);.. 
최강울보γ
2003-03-30 22:14:49

ㅡㅡ
최강울보γ
2003-03-31 14:20:23

구리누나 루이누나 냠누나 프리형 또 있나?
구리서리
2003-04-01 18:17:05

그러게...울보야~ 제발, 진실은 그만 밝히렴..ㅜ.ㅜ
최강울보γ
2003-04-08 10:5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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