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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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시험이란 존재는 두렵다.
 그것이 자의에 의한것이든 타의에 의한것이든...
 (학교서 치는 셤은 타의고....자격증 셤은 자의다...
 어쨋든 내가 응시를 하는거니깐..ㅡㅡ;;)
 결국은 그 두려운 것을 오늘 해버렸다.
 2시간 30분 치는 시험을 1시간 정도 치고는 나왔다.
 (나보다 먼저간 사람들도 꽤 많다..ㅡㅡ;;)
 아직 두려워서 가채점은 해보지도 않고 있따.
 에휴....왜 저런일을 서슴없이 저질러 버린건지...
 그래도 쿨럭....졸업시험을 치는 것보단 자격증을 하나라도 
 따 놓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했으니...
 나름대로 기뜩한 것은 아닌지...
(아이 장해라~~~ㅡ""ㅡ)
 스스로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하고 있으니
 좋은 날은 아니었더래도 실보다 득이 더 많은 날인것 만은 사실이다.
 ㅡㅡ;; 오랜만에 와서는 또 횡설수설이군...
 어쨋든 오늘 셤 치르셨던 분들...화이링~~~
 인생은 길고 셤은 많다!!! 언젠가는 잘칠날도 있을꺼야!!!
(오늘...셤을 잘친사람들은....음....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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