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소중한 곳..

꼬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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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운녕하시는 당신에게 참으로 감사의
마음을 건합니다.
요즘은 아주 가끔 이곳에 들려 일기를 쓰고 있지만
남은 평생 동안 그럴 수 있기를 바랍 뿐입니다.
지금껏 나를 위해 한번도 살아오지 못했다는 아주
이기적인 마음을 적어도 이곳에서는 나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평안함과 행복함이 있습니다.
그 감사함을 전하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구리서리
2003-02-12 14:09:46

엄마는외계인
2003-02-13 16: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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