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아니 어제 오후에 킹,가이 만나러 나간거 빼곤 내내 방콕이다.ㅡㅡ;
티비 유선도 안나오고..오직 나의 놀이는 컴터랑 시체놀이뿐이다..ㅡㅡ

좀전에 비됴나 빌려볼까 싶어 비됴가게 어딧는지 물었더니..
ㅡㅡ 한 20분은 걸어야할거 같다.........
아띠......밖에 날씨두 추운데....... 안보고 만다...ㅡㅡ;
언능 6시가 되어서 6시 고향은 지금..인가몬가 그거 했음 좋겟다..

오늘은 정말 한계다..
설에 있을땐 유선이라도 나왓으므로..아니 컴터가 없어서 겜방에라도 갔었눈데..
ocn에서 영화 보여주구 m*net에서 음악들려줄때가 좋앗다...ㅡ.ㅜ

음.....울집 지난번에 이사해서 여기서 김해시내까지 약 40분이 소요되는듯하당..
근데 이 대규모 신도시를 지나 김해 시내로 가다 보면..
아주아주 촌구석이 하나 잇다..도로도 일차선이구...저녁에 올땐 가로등하나 없는 곳..
어젠..버스노선을 알수없어서..가까운곳에 버스 정류장이 잇길래(동생한테 물엇더니 30분정도 걸어가야햇다..) 지나가는 아줌마 잡고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