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누구 못지않게 키쉬를 사랑하는 ,,,, 구리구리님의 인사말이 인상적이었다.

진지한 얘기들을 더 많이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친목도모가 더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곳곳에서 즐거움과 진지함이 함께 했던 것 같다.

1차에는 3명,, 2차는 6명,, 그리고 3차..
전원이 3차까지 같이 이동했다.

이렇게,,, 이렇게 커져가면서
마음들이 합해지면서 '발전'해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100번째 정모에도 '사랑'이 가득한 키쉬가족들 속에서
내가 함께 했으면 하는
작지만 큰 바램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