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난..그대 밖에 모르고 싶죠...

구리서리
연관내용 :

  
  헤헤.. 
  제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많이 그리고, 자주하는 말이죠..^^ 

  벌써..12월하고도..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네요.. 

  후~~ 
  비오면 않되는데..ㅜ.ㅜ 
  내리는 비가, 저 내리는 비가 눈으로 바뀐다면 모를까..^^ 

  우리 키쉬회원님들.. 
  다들 평온 하신가요?? 
  오늘이 메리 크리스마스 전날인데.. 
  이브는 애인과.. 
  당일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물론, 애인 데리구..ㅋㅋ 

  농담이구여..^^ 
  마음속에, 가슴속 깊숙히 누군가 두고 있다면.. 
  오늘..한 번 쯤... 
  자신의 생각을, 내 마음의 진심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잘 되면..좋은거구요.. 
  ....가족이라도 상관없습니다..ㅋㅋ 

  "아부지~ 어무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동생아 너도 사랑해..형~ 누나~ 물론이쥐~~^^*" 

  날씨는 추워지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한 이브 그리고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여.. 

  참..그리구
  지성님 그리고, 같이 정모하셨던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저두, 구리두 함께 하기로 했었는데 말이죠..ㅜ.ㅜ

  부산에서 서울은 쪼~금 멀더라구요..
  일찍 말씀드리지 못 한 점..다시 한 번 사과드리구요..
  
  기회가 있을땐, 꼭 가서 같이 자리하고 시퍼여~~
  ^___________^;;

  참참!!
  저의 일기장 많이 오셔서 마구마구 읽어주세요..^^
  리플도 많이 주렁주렁..
  그래야, 일기 내용이 밝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만의 작업일지 : 구리구리의 생활지침서~! 구리백서~~!!)


  ....구리구리 
최강울보γ
2002-12-24 09:58:59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