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들어와서 그런가..

명랑소녀
연관내용 :

윽... 오늘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용.

공부를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ㅡㅡ^ 도서관에 갈까 하다강..

귀찮아서 집에 있었는데 역시 공부하다가 놀다가 공부하다가 놀다가 ㅡㅡ^

좀 쉴때 마다 키쉬에 들어와서 그런지 

키쉬에 바뀐게 없으니깐 (새글은 모두 읽었기 땜시..)

혼자서 심심해했더랬쥐요 ㅡㅡ^

너무 자주 들어와서 그런지.. 정말 새 글이 없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용.

ㅎㅎ

음.. 여기 친구도 없공.. 자주 접속해 있는 사람은 

푸른지성씨 King씨. 우노아빠씨  수.. 특수 문자를 못써서 ㅡㅡ^ 암튼 수나씨.
kislove씨 등등 인고 같은데 (내가 왔을때를 기준한것이에요..^^)

맨날 아뒤만 보고 인사두 못했네용^^

사실 말 걸기가 두려워,,, ㅋㅋ

첨에 가입했을때  운영자님께 친구해달라고 해서 딱 한명이 친구인데.

오늘은 쪽지 보냈더니만 비참하게 띱혔어요^^

아마두 못본걸거야.. 아님 넘 바빠서 일거야라고 혼자서 위로했지요 ㅠ.ㅠ

뜬금없이 열분들한테 쪽지 보낼지도 몰라요 ㅡㅡ^

이상한 아해라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내 성격은 아니지만 왠지 여기에선.. 그러구 싶을때가 있거든요^^
스노우켓
2002-12-02 2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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