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내가두번다시서머를듣나봐라.아니꼽고 너무비참해서 못듣겠다진짜..100명이넘는애들을 더운데 지들힘들다고강당에서공부하게했으면 뭐를 제출해야하고언제까지인지 앞에테이블에 알아서 가져가야하는 과제들뭐뭐가져가야하는지 확실히알려주란말이야
개똥 ㅁ러마ㅣㅓㄹ아ㅣ;ㅁ진짜 한심하고비참하다 기분참...나는 이렇게 아둥바둥 최선을 다하면서도겨우겨우 에이학점 턱걸이로 받고 또그것조차도 언제 떨어질지몰라 항상 긴장속에사는데공부도안하고 연애짓이나하는애들이 다 90퍼센트가 넘네...진짜 의욕없어진다..뭘해야할지제대로알려주지도않으면서.유학생들이나 이민온지얼마안된애들은 그냥밑바닥에서 갸네들 받쳐주라는거냐..열심히하려고하는데 매일 새벽까지 공부하고 있는데난진짜 왜이렇게 앞이깜깜하니...